일본 원작 영화를 보고 투사가 되어선지 펑펑 울면서 봤는데 손예진과 소지섭이라면 더 가까운 느낌이 들어 기대가 됩니다. 가족이랑 가면 아빠 우는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어느날 혼자 몰래 가서 보고 오려구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