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시작은 한 가문의 내력과 한 사람의 장례식으로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음습한 배경음악이 깔리고 카메라의 시선도
외부의 시선에서 불안감을 고조시키며 진행이 되죠
영화는 중간중간 약간 미심쩍은 상황이나 장면이
나타나긴 하나 크게 무서운 장면은 없습니다
허나 꿈과 환상과 현실을 오가며 보여주는 극중
캐릭터의 혼돈을 관객도 같이 느끼게 되는건
꽤나 괜찮은 연출이었다 보지만
막판 가서는 요새 공포영화의 흐름(?)을 그대로
답습하며 뭔가 색다르게 나타날것이다 라고
여기다 순식간에 마무리 되는 형국이 되버리네요
무섭다 걱정하고 봐서 그닥 안무서웠으나
마음의 준비가 안된채 보면
다소 놀랄수도 있지 싶네요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음습한 배경음악이 깔리고 카메라의 시선도
외부의 시선에서 불안감을 고조시키며 진행이 되죠
영화는 중간중간 약간 미심쩍은 상황이나 장면이
나타나긴 하나 크게 무서운 장면은 없습니다
허나 꿈과 환상과 현실을 오가며 보여주는 극중
캐릭터의 혼돈을 관객도 같이 느끼게 되는건
꽤나 괜찮은 연출이었다 보지만
막판 가서는 요새 공포영화의 흐름(?)을 그대로
답습하며 뭔가 색다르게 나타날것이다 라고
여기다 순식간에 마무리 되는 형국이 되버리네요
무섭다 걱정하고 봐서 그닥 안무서웠으나
마음의 준비가 안된채 보면
다소 놀랄수도 있지 싶네요
![](/data/file/0212/1528213504_ypP9hZSV_1528212088_4180_20180605_1841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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