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의 연극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환상도 있고 즐겁기도 하고 소박하기도 하고 법정영화라고 하기엔 아주 재밌게 잘 풀어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크기가 너무 소박하고, 줄거리가 전개되는게...너무 쉽게 간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큰 기대없이 부담없이 연극한 편 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학로 소극장에서 몇년째 하고 있는....연극같다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