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 좀 된 영화이긴 한데 이제서야 봤네요. 드니 뵐뇌브 감독에 배우도 짱짱합니다. 루비 스팍스와 옥자의 폴 다노도 나오네요. 나쁘진 않은데 전반적으로 좀 루즈한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제이크 질렌할의 진지한 모습이 반가웠습니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