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써 봅니다.
IMF .. 몸으로 느낀 20대중반..
하루하루가 말로 표현못하는 상실감의 시대.
20년만에 추억을 더듬으며 첫 상영일에 본 영화.
공감이라는 코드를 둔다면 아마 어려운 영화일겁니다.
그러나 금융업의 역사를 공부한다면 필수로 보아야 할 영화일겁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점.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은 것. IMF
국민들은 호구만들고 대기업만 살린 IMF
영화는 맨 마지막 면접보러가는 아들에게 아버지가전화해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도 믿어선 안돼.!"
IMF .. 몸으로 느낀 20대중반..
하루하루가 말로 표현못하는 상실감의 시대.
20년만에 추억을 더듬으며 첫 상영일에 본 영화.
공감이라는 코드를 둔다면 아마 어려운 영화일겁니다.
그러나 금융업의 역사를 공부한다면 필수로 보아야 할 영화일겁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점.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은 것. IMF
국민들은 호구만들고 대기업만 살린 IMF
영화는 맨 마지막 면접보러가는 아들에게 아버지가전화해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도 믿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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