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804061826554922&ext=na
4월 12일 개봉을 앞둔 영화 ‘램페이지’의 해외 반응이 뜨겁다.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영화에 대해 관객들은 최강 오락영화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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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리미어 이후 해외 SNS에 관람평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이날 영화를 관람한 평론가와 기자 등 영화 관계자들은 "최고의 괴수 블록버스터이자 논스톱 재미를 선사한다"면서 "‘트랜스포머’ 1편의 충격과 맞먹는다"고 전했다. 또한 "불필요한 사족 없이 재미 그 자체"이자 "굉장히 엔터테이닝한 영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시카고 도시 전체를 날려버리는 장면은 정말 어마어마하다"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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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잘 나온 모양이군요..
이번 달 아이맥스관은 풀가동해도 만석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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