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딱 기대한만큼 정도였어요~
지금까지 마블영화 총정리하는듯한 느낌인데.. 다만 이후의 영화가 이 이상을 보여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를 한줄로 요약하면 타노스의 스톤찾아 삼만리 ㅋㅋ
타노스가 주인공같은 느낌이었어요
좀 아쉬운 점들은 너무 많은 이야기를 두시간반에 압축하려니 내용이 너무 휙 지나가버리는 것같았고요..
타노스 부하들.. 왜 그렇게 허무하게들 죽는지ㅡㅡ
딱히 존재감을 보여준 캐릭터가 없었네요
마지막에 걸리는게 닥터가 사라지면서까지 토니한테 어쩔수 없었다고 자꾸 말하는게.. 자기가 본 미래에서 결국 다른 히어로들은 어떤 형태로든 살아나고 아연맨이 죽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ㅠㅠ 로다쥬 이제 하차할때도 된거 같고 ㅋ
암튼 돈 아깝지 않게 잘 봤네요.. 이번에 외화관객수 경신할듯
내년까지 죽지말고 살아있어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ㅋㅋ
지금까지 마블영화 총정리하는듯한 느낌인데.. 다만 이후의 영화가 이 이상을 보여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를 한줄로 요약하면 타노스의 스톤찾아 삼만리 ㅋㅋ
타노스가 주인공같은 느낌이었어요
좀 아쉬운 점들은 너무 많은 이야기를 두시간반에 압축하려니 내용이 너무 휙 지나가버리는 것같았고요..
타노스 부하들.. 왜 그렇게 허무하게들 죽는지ㅡㅡ
딱히 존재감을 보여준 캐릭터가 없었네요
마지막에 걸리는게 닥터가 사라지면서까지 토니한테 어쩔수 없었다고 자꾸 말하는게.. 자기가 본 미래에서 결국 다른 히어로들은 어떤 형태로든 살아나고 아연맨이 죽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ㅠㅠ 로다쥬 이제 하차할때도 된거 같고 ㅋ
암튼 돈 아깝지 않게 잘 봤네요.. 이번에 외화관객수 경신할듯
내년까지 죽지말고 살아있어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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