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남긴 닐 암스트롱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감독은 라라랜드, 위플래쉬로 유명한 데이미언 셔젤입니다.
참고로 닐 암스트롱은 한국전 참전용사이기도 합니다.
1949년 대학 재학 중 해군에 입대해 한국 전쟁에 참전했고 78차례의 전투 비행 임무를 완수한 뒤 1952년 제대했다. 한국 전쟁 당시 서울 수복에 큰 공을 세워 3개의 훈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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