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보고 있으면 답답함이 분노로 승화되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꼭 하지 말라지는 것만 하는 주인공을 보면 무덤에 넣고 파묻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딸만 생각하며 열일하는 아버지는 결국 ㅜ. ㅜ
마지막에서조차 암을 유발하는 라라.
2편에서는 어떤 사고를 칠지 걱정이 앞섭니다.
꼭 하지 말라지는 것만 하는 주인공을 보면 무덤에 넣고 파묻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딸만 생각하며 열일하는 아버지는 결국 ㅜ. ㅜ
마지막에서조차 암을 유발하는 라라.
2편에서는 어떤 사고를 칠지 걱정이 앞섭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