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과 제리 본다는 생각으로 보면 괜츈 오프닝의 이구아수 폭포에서 빈티지한 패딩턴 스테이션 까지 눈이 즐겁다. 꼬맹이 관객 패딩턴이 슬퍼질때 눈물 터짐 ㅋ Rotten Tomatoes 100% 엔딩 크레딧과 함께 하는 마지막 대사 "대체 왜 책으로 보니 직접 보면 되지" 책으로 여행하고 tv로 여행하는 세대에게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