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뽐에서 준 점수중에 가장 낮은것 같습니다.
CJ에서 낸건데, 작년 이맘때 냈던 형이랑 거의 흡사합니다.
마치 같은 팀내에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하는 투자팀장이 있는건가 싶을정도루요.
자꾸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다고 하는데
그 배우들은 어디가나 연기 좋은 배우들 입니다.
(윤여정씨도 죽여주는 여자쪽이 훨 좋은 연기였던거 같구요)
이병헌배우는 뭐 연기가 안좋았던 영화가 최근 10년간 있었나 싶습니다
스토리도 좀 안타깝습니다.
형의 경우 계속 비교가 되는데
장애가있지만 본인의 실력으로 페럴림픽 유도에서 금을 따고
형은 동생의 자립을 위해 돕다가 세상을 뜹니다.
(그땐 나름 이거도 좀 돋는다 생각했습니다)
그것만이 내세상은
엄마가 씨다른 동생을 맡기려 한다거나,
주관적인 해석이 들어갈수밖엔 없는 피아노이기에
결국 위에서 그룹회장이 꼽아준다거나...
영화 내내 눈물을 흘리는 관객들도 많고,
40대 중반 이상 관객들은 너무 재미있었다곤 하면서 나가던데
그냥 그정도였던것 같습니다
CJ에서 낸건데, 작년 이맘때 냈던 형이랑 거의 흡사합니다.
마치 같은 팀내에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하는 투자팀장이 있는건가 싶을정도루요.
자꾸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다고 하는데
그 배우들은 어디가나 연기 좋은 배우들 입니다.
(윤여정씨도 죽여주는 여자쪽이 훨 좋은 연기였던거 같구요)
이병헌배우는 뭐 연기가 안좋았던 영화가 최근 10년간 있었나 싶습니다
스토리도 좀 안타깝습니다.
형의 경우 계속 비교가 되는데
장애가있지만 본인의 실력으로 페럴림픽 유도에서 금을 따고
형은 동생의 자립을 위해 돕다가 세상을 뜹니다.
(그땐 나름 이거도 좀 돋는다 생각했습니다)
그것만이 내세상은
엄마가 씨다른 동생을 맡기려 한다거나,
주관적인 해석이 들어갈수밖엔 없는 피아노이기에
결국 위에서 그룹회장이 꼽아준다거나...
영화 내내 눈물을 흘리는 관객들도 많고,
40대 중반 이상 관객들은 너무 재미있었다곤 하면서 나가던데
그냥 그정도였던것 같습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