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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는 17일 영화서비스를 공식 시작했다. 다시보기(VOD) 시장에 진출한 것.
이날 카카오페이지는 웹툰, 웹소설 뿐만 아니라 영화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고 밝혔다. IP(지적재산권)를 종합적으로 이용하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편으로 사용자들은 ‘강철비’ 등 극장 동시작부터 ‘오리엔트 특급살인’,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등 최신 화제작까지 국내외 인기 영화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카카오페이지는 영화를 시작으로 지상파, 종편, 케이블을 포함한 국내 드라마와 예능, 해외 드라마와 애니메이션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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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확장영역은 끝날 기미가
안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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