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나 전개가 좋고, 요리가 넘 맛있게 보이는 영화다
야심한 밤에 봐서 하마터면 편의점으로 달려갈 뻔했다
아들을 대하는 친구같은 아빠의 모습
가정과 가족의 회복
참 흐뭇한 영화였다.
아 그런데 눈에 띄는 배우들이 있다.
스칼렛 요한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더스틴 호프만
난 요리를 재밌어는 하지만 전문가적 소양은 없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 까짓꺼 해봐? 라는 부글부글하는 열망이 올라온다.
인생은 중요한 것을 붙잡아야 한다.
이 영화는 그것을 나의 열정, 가족으로 보게 해준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