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가상이지만
지옥에 떨어지는 기준이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과함께
저 정도 기준이면 지옥 안갈 사람이 없을듯
CG가 생각보다 화려했습니다. 기술력의 발전이 눈으로 느껴진
중간중간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장면이 많습니다.
차태현-김동욱 가족에게 작가가 너무 가혹..
중간중간 훌쩍거리는 소리가
어짜피 영화지면 너무 극단적인 상황의 설정이 맘에 안들었음
이정재는 카메오치고는 많이 나와서 웃겼는데, 왕이될 상인지는 모르겠음
마지막에 마동석 나와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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