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한번 사용해봤고, 올해는 시기를 놓쳐서... 낼 휴가내고 극장갑니다.
동네에서 보려고 했지만, 메리와 마녀의 꽃을 보고 싶어서 또 작년에 갔던 곳으로 가게되네요.
신과 함께와 강철비 상영시간이 좀 길어서 시간표 짜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1. 위대한 쇼맨
2. 신과 함께
3. 몬스터 패밀리
4. 메리와 마녀의 꽃
5. 강철비
다음 날 출근을 해야하는 관계로 작년보다 편수는 줄였으나 평소 출퇴근하는 것보다 힘드네요.
후기는 모레쯤 남겨보겠습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