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영화의 쾌감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정말 진부한 스토리지만 뮤지컬과 영화로선 이보다 더 맛있게 요리할 수 있을까 싶네요
영상도 좋고 사운드도 매우 따뜻하고 아름다워요
미셸 윌리엄스가 이번에야말로 딱맞는 옷을 입은것 같았고,
레베카 퍼거슨은 미션임파서블6에서의 매력을 넘어 고혹적이기까지 했습니다(연기력을떠나서)
개인적으로 근래 라라랜드에서는 허전했던 그 무언가를 채워준 영화였습니다
제점수는요 : 이런게 바로 뮤지컬영화지 ^~* b
정말 진부한 스토리지만 뮤지컬과 영화로선 이보다 더 맛있게 요리할 수 있을까 싶네요
영상도 좋고 사운드도 매우 따뜻하고 아름다워요
미셸 윌리엄스가 이번에야말로 딱맞는 옷을 입은것 같았고,
레베카 퍼거슨은 미션임파서블6에서의 매력을 넘어 고혹적이기까지 했습니다(연기력을떠나서)
개인적으로 근래 라라랜드에서는 허전했던 그 무언가를 채워준 영화였습니다
제점수는요 : 이런게 바로 뮤지컬영화지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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