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일단 무진장 깁니다. (2시간 40분) 초중반까지 좀 지루하다가 막판에 몰아칩니다. 타란티노는 별다른 스토리 없어도 "스타일"만으로 재미난 영화를 만들어내는 듯. 개인적으로 제일 눈에 띄던 배우는 2009년생 줄리아 버터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