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개봉하는 두 영화 스타워즈 vs 정우성(강철비)의 대결이 흥미롭네요. 예매율은 일단 스타워즈가 앞서는데 과연 스타워즈가 이름값을 할 수 있을런지... 왠지 블레이드 러너의 전철을 밟을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참고로 스타워즈 전작인 깨어난 포스는 관객수가 330만밖에(?) 안되더군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