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실화를 통한 픽션으로 조금 웃기다 말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약간은 실망스럽겠구나... 하지만 유해진님이 나오니 어느정도는 매꾸겠지. 정도의 기대였는데요
결론은 꽤 유익하면서도 재밌는 영화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영화가 무겁지도 않고 내용이 새지도 않고 줄기를 잘 잇고 있으며, 재밌기까지 하네요.
배우들의 연기가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내용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적절했다고 봅니다.
조선어학회를 주제로 하는 내용이라 내용의 범위를 잘못 설정하면 삼천초로 빠질수도 있겠으나 그럴지 않아요.
유해진과 조연배우들의 능청스런 연기가 감초가타서 참 ?N았습니다.
감성팔이룰 하지도 않고 적절한 편집과 연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기분좋고 재밌는 영화를 봤습니다
결론은 꽤 유익하면서도 재밌는 영화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영화가 무겁지도 않고 내용이 새지도 않고 줄기를 잘 잇고 있으며, 재밌기까지 하네요.
배우들의 연기가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내용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적절했다고 봅니다.
조선어학회를 주제로 하는 내용이라 내용의 범위를 잘못 설정하면 삼천초로 빠질수도 있겠으나 그럴지 않아요.
유해진과 조연배우들의 능청스런 연기가 감초가타서 참 ?N았습니다.
감성팔이룰 하지도 않고 적절한 편집과 연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기분좋고 재밌는 영화를 봤습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