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로 출발했는데 끝은 어째 탈선한 무궁화호가 되버린 듯 해요...
초중반의 적절하게 조이고 풀어주는 짜임새가 참 좋았는데 후반이 너무 맥없이 이건 이렇고 저건 저래 그렇지 않니? 하면서 탁 풀려버린 느낌이라 아쉽네요.
그래도 김무열 분의 연기와 외모가 너무 인상적이었다는..!
초중반의 적절하게 조이고 풀어주는 짜임새가 참 좋았는데 후반이 너무 맥없이 이건 이렇고 저건 저래 그렇지 않니? 하면서 탁 풀려버린 느낌이라 아쉽네요.
그래도 김무열 분의 연기와 외모가 너무 인상적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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