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는 재개봉이죠 이프 온니도 재개봉으로 있긴 한데...보디가드 OST 가 생각나서
보디가드 함 보자 해서 보고 문화의 날 혜택으로 원더풀 고스트 봤습니다.
<<보디가드>>
휘트니 휴스턴 이름만 들어봤고 노래 몇 곡 알뿐 얼굴도 모르고 죽었다는 것도 몰랐네요
암튼 생각보다 만족 스럽게 봤습니다. 최근에 맘마미아2의 영향도 조금 있어서 봤다고 봐도 됩니다.
<<원더풀 고스트>>
믿고보는 마동석표 영화 라고 생각하며 한번 봤습니다. 역시 마동석 특유의 웃음포인트는 여전합니다.
반전은 생각보다 일찍 나오는데 크게 팩트는 없는듯 하구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하네요~~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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