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이 화려하지만 빈껍대 같은 느낌이라면
이영화는 화려하진 안지만 속이 꼭찬 느낌입니다.
30대 이상에게는 중견 명배우들의 연기가
먹힐거 같지만
10-20대를 불러 들이기엔 약간 부족해 보입니다.
택시운전사 이후 재미있게 본 한국영화입니다만
큰기대감 없이 보세요.
전체적으로 뛰어나지 않은 스토리와
화려하지 않은 배우들 이었지만 중견 배우들의 연기로 살린 영화내요.
아래는 약스포가 포함될수 있으니
읽으실 분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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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내 깡패신을 줄이고 두 주인공의 에드립 연기나 코믹한 케미를 좀더 넣어 줬음 했내요.
악역 천호진이 드라마에서 자상하거나 힘없는
아버지 역할로 자주 나와서 인지
싸이코의 섬뜩함을 느끼기엔 부족해 보엿고요
배종옥 이라는 명품 연기자를 좀더 활용했음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저는 배종옥을 의심 했거든요.
백윤식의 야비하고 능글능글한
인텔리 속물 이미지가 자꾸 떠올라
초반에 미스캐스팅 아닌가 했는데...
결국 연기력으로 다 커버되내요
이영화는 화려하진 안지만 속이 꼭찬 느낌입니다.
30대 이상에게는 중견 명배우들의 연기가
먹힐거 같지만
10-20대를 불러 들이기엔 약간 부족해 보입니다.
택시운전사 이후 재미있게 본 한국영화입니다만
큰기대감 없이 보세요.
전체적으로 뛰어나지 않은 스토리와
화려하지 않은 배우들 이었지만 중견 배우들의 연기로 살린 영화내요.
아래는 약스포가 포함될수 있으니
읽으실 분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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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내 깡패신을 줄이고 두 주인공의 에드립 연기나 코믹한 케미를 좀더 넣어 줬음 했내요.
악역 천호진이 드라마에서 자상하거나 힘없는
아버지 역할로 자주 나와서 인지
싸이코의 섬뜩함을 느끼기엔 부족해 보엿고요
배종옥 이라는 명품 연기자를 좀더 활용했음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저는 배종옥을 의심 했거든요.
백윤식의 야비하고 능글능글한
인텔리 속물 이미지가 자꾸 떠올라
초반에 미스캐스팅 아닌가 했는데...
결국 연기력으로 다 커버되내요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