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이 가지고 있는 내용을 소재로 만든 공포영화라 기대는 안하고 감상햇습니다.
소재 자체가 영화로 공포감을 주기에 조금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걸 감안 한다면 기대이상이였지만
곡성, 숨바꼭질 보단 떨어지는 평가를 받아야하는 영화임에는 맞습니다.
웰메이드는 아니지만 아류작도 아닌 킬링타임용입니다.
장산범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궁금하시거나
그냥 한국공포영화를 보고싶어하시는 분들은 보셔도 괜찮습니다.
10점만점에 6~7점, 그 정도 영화, 스토리는 까여도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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