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 과 웰메이드 무비 그 중간즘에 위치한 영화 같습니다 사무엘 잭슨과 라이언 레이놀즈의 티격태격이 잘 어울립니다 시종일관 떠들어 대는 "motherfucker" 가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기분 나쁜 욕설로 들리는게 아니라 위트? 피식 하게 만드는 느낌 영화속 스토리를 따라 흐르는 올드팝들도 좋았구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처럼 영화속 노래들이 재미에 한몫하는 느낌이 드네요 별점주기 6.0점 / 1명 ( 6점 / 1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