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두어번 재미있는 정도 예고편 + 신파극이 전부였습니다. 박하선은 단역이 아니라 카메오 수준 (3씬 나옵니다) 굳이 이 영화를 그나마 볼 만한 포인트로 만들어 준 사람이 있다면 강신일 님(안 반장 역) 연기 정도..... 제돈 주고 볼 영화까진 아닌 듯 합니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