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제목이 스포일러 ㄷㄷㄷ 중반부 긴장감은 엄청난데 .. 등장인물들이 생각외로 별로 놀라지 않고 담담해 보이는 초반 .. 어느정도 예상했던 선택을 하는 과정이 허술하고 단조롭게 보였던 후반이 아쉽네요 .. 서로 의심하고 잘난척을 하면서 갈등하는 부분이 약해서 느슨한 느낌을 받았고 .. 트라이앵글, 타임크라임"의 부드러운 버젼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