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가 한꺼번에 다풀려서 나오자마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시작부터 긴장감이 엄청 쪼이게 시작했던게 아무래도 시즌1의 마지막 덕분에 그 긴장감이 그대로 이어지더군요.
생사초의 관한 어느정도 비밀도 풀리게 되어서 굉장히 몰입감 있게 보았습니다.
조금 아쉬웠다고 할만한점은 중전?에 관한 스토리가 조금 부실했다는 느낌 악바리가 느껴졌던 것과는 달리 집안 이야기 때문에
캐릭터에 관한 풀어내는 이야기의 비중이 좀 적었다는 느낌? 그게 아쉬웠던거 같고 시즌3에서 더욱더 풀릴거 생각하니 또 기다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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