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안보는게 좋은 영화입니다. 감독의 정신연령이 초등학생인지 의심가는 영화이죠. 요즘에는 껄렁껄렁하고 사투리 쓰면 인기니까 편승하려 하네요. 이거 보느니 잠 한숨 더 자는게 이득입니다. 별점주기 10.0점 / 2명 ( 10점 / 2명 ) ★ 별점선택 ★ ★★★★★ ★★★★☆ ★★★☆☆ ★★☆☆☆ ★☆☆☆☆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