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얼간이를 만든 감독인 라지쿠마르 감독이 연출해서 세얼간이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문안하게 보실 수 잇을 것 같네요
특히 세얼간이의 주역인 아마르 칸이 출연해서 더욱 부담없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내용도 단순한 코믹이 아니라 진짜 종교란 무엇인가 철학적인 내용도 있어서 추천드려요
종교적 문제가 많은 인도에서 영화 개봉시 큰 이슈였다고 하네요.
아 발리우드 영화라서 발리우드 형식을 싫어하시는 분은....
그래도 정말 시간 때우기가 아닌 한 번 쯤 볼만하기에 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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