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탠바이미(1986)
어린시절 리버피닉스의 눈빛에 지릴뻔;
안죽고 살아있더라면 좋은영화 많이찍엇을텐데 아쉬움
★★★★
2.13층(1999)
아 이래서 이런거구나 하면서 퍼즐을 맞춰가는 재미를 느낄수있음
그러나 억지로맨스가 영화를 망침.
★★★☆
3.플래닛 테러(2007)
골때리는 로드리게즈표 B급 고어물(타란티노)
ㅈ진지해서 더웃긴영화
★★★★
4.붉은10월(1990)
잠수함을 소재로한 냉전시대 배경의 영화
숀 코네리옹 간지철철 소재도 괜찮은 잠수함영화였음
★★★☆
5.조디악(2007)
질렌할의 연기와 핀처의 연출력에 지림
러닝타임 긴편인데 몰입되니 지루하지않았음
스포트라이트 재밌게봤으면 추천
★★★★☆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