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 만점에 5점 드립니다.
5분마다 한번씩 내가 영화를 제대로 보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뭐 중간에 놓친 장면이라도 있나 싶어요. 24부작 드라마를 영화 한 편에 꾸역꾸역 몰아놓은 느낌이네요.
태클 걸자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가장 문제는 RFT인가 뭔가하는 걔네
학창시절에 오토봇한테 다구리라도 당했답니까? 무슨 오토봇 잡겠다고 디셉티콘을 풀어줍니까? 그래놓고 마지막에 가서 태세전환이 아주 그냥...
범블비 이번에 새로 추가된 기능은 좋아보이대요. 큐빅스 생각나고 막 그러네요 ㅎㅎ
이런 시간낭비 돈낭비 하는 영화는 오랜만이네요. 배대슈보다 더 밑바닥을 보고 온 기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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