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이 봤는데 재미있게 잘 봤어요
코미디 영화고 판타지 영화인데 옛날에 종영한 드라마 도봉순 생각도 약간 들었네요 ㅎㅎ
잘 보고 왔어요
비현실적이면서 판타지 같은 영화인 신과함께도 약간 생각이 나는 영화였어요
생각을 비우고 웃고 즐기다 오니까 연말에 스트레스가 싹 풀렸어요
내년에 개봉하면 또 보고싶네요
줄거리에 나와있는 내용이 거의 다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인데
그 것을 지루하지 않고 웃을 수 있게 잘 표현해서 웃고 즐기다가 왔습니다
역시 박성웅 배우님 연기는 ㅎㅎ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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