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수 보는 맛에 보는 영화였어요 ㅎㅎㅎ
비비안 수 피아노 반주하는 모습이!!! 다시 보고 싶네요!
앞 부분에는 조금 전개가 괜찮다시피 되다가 나중에는 좀 뭔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영화가 좀 왔다갔다 해서 영화가 아니고 영상물 같았다고 해야 할까?????
부자연스럽게 짜깁기 된 느낌을 받아서 안타까웠습니다
일주일도 안되서 상영종료가 된 것 같은데 20일부터 IPTV에서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대만의 호수가 참 아름다웠고! 다시 말하지만 비비안 수 보는 맛에 보는 영화였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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