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산" 치곤 재밌는 영화
다른 명작 영화들의 과정단계가 10단계정도 된다면
겟아웃은 5~7단계 정도 되는듯한 느낌 무언가 과정이 빠진느낌이 듭니다.
저예산의 한계겠지만.. 다른방식으로 본다면 장점이 될수도 있겠죠?
"쓰잘떼기" 없는 과정같은건 없고 엑기스 같은 느낌입니다.
반전은 없었고 그냥 그런데로 흘러가는 영화입니다.
근데 재미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뿐입니다.
공포 요소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미스테리 영화에 가까운데..
따로 인터넷 검색해볼것도 없고
해석할정도의 내용도 없고
좀.. 허무한? 내용의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한줄에 추가해야겠네요
"코난이 필요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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