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큰 골자는 남주가 괴물을 처리하는 설정임. 남주 직업이 경찰이라 나중에 그림일족이야기 다 알려서 동료들 도움도 받게됨.
근데 알고보니 남주네 가문은 그림형제의 가문으로 (그 동화책 낸 집안)
그 집안이 알고보면 괴물들을 잡았던 퇴마집안이었고,
괴물들은 사람처럼 변신이 되 일상생활에 들어와있는데 그걸 구분해서 볼수있는 그림형제네 집안사람밖에 없음.
여러 괴물들과 얽히고 싸워나가고 사람들 구하는 이야기.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결국 큰 골자는 남주가 괴물을 처리하는 설정임. 남주 직업이 경찰이라 나중에 그림일족이야기 다 알려서 동료들 도움도 받게됨.
근데 알고보니 남주네 가문은 그림형제의 가문으로 (그 동화책 낸 집안)
그 집안이 알고보면 괴물들을 잡았던 퇴마집안이었고,
괴물들은 사람처럼 변신이 되 일상생활에 들어와있는데 그걸 구분해서 볼수있는 그림형제네 집안사람밖에 없음.
여러 괴물들과 얽히고 싸워나가고 사람들 구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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