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의 전쟁 한참 다운그레이드 버전 같은 느낌입니다.

 

영상미에만 힘주고, 스토리가 너무 엉성하네요.

 

기대했던 감독이였는데....

 

올해 한국 영화들 수준 정말 낮네요.

 

 

마치 배급사가 정해준 시간안에 대충 흥행하기 위해 공장에서 찍어낸듯한 영화들 투성이네요. 

(조정석만 보면 야나두 생각나게 집중이 안되요.배우로서 캐릭터 소모/노출이 심하게 되는 광고를 찍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