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고난 뒤에 음악이 여운에 남을 만한 영화
500일의 썸머
트레인스포팅
원스
비긴 어게인
장화홍련
이터널 선샤인
미스터 노바디
아이엠 샘
아이엠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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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윌 헌팅'의 엘리엇 스미스가 부른 노래들 모두,
'위플래쉬'의 연주곡들,
' 대부'의 중후한 느낌의 OST,
'시네마천국'의 LOVE THEME,
'시네마천국'의 LOVE THEME,
'피아니스트의 전설'의 PLAYING LOVE,
'고백'에 삽입된 RADIO HEAD의 Last Flower (to the hospital),
'언터처블'의 Una Mattina,
'달콤한 인생'에 삽입된 유키 구라모토의 Romance,
'레옹' Sting의 shape of my heart,
'레옹' Sting의 shape of my heart,
'하울의 움직이는 성' 히사이시 조의 인생의 회전목마,
'클로저' Damien Rice의 the blower's daughter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