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존슨, 데어데블 등 최근 넥플릭스에서 제작하는 드라마들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름을 맞이하여 "스트레이져 씽" 기묘한 이야기로 호러와 스릴러를 섞어 놓은 듯한 드라마를 내 놓았습니다.
넥플릭스 답게 하루에 시리즈 전편을 공개했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건 엑소시슴, 고어류로만 치중한다는 느낌입니다.
좀더 스토리 텔링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란 아쉬움은 남지만 여름에 볼만한 드라마입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제시카존슨, 데어데블 등 최근 넥플릭스에서 제작하는 드라마들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름을 맞이하여 "스트레이져 씽" 기묘한 이야기로 호러와 스릴러를 섞어 놓은 듯한 드라마를 내 놓았습니다.
넥플릭스 답게 하루에 시리즈 전편을 공개했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건 엑소시슴, 고어류로만 치중한다는 느낌입니다.
좀더 스토리 텔링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란 아쉬움은 남지만 여름에 볼만한 드라마입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