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몫을 계획하고 도심의 은행을 터는 범죄 스릴러 물입니다. 위태로운 상황이 계속되면서 긴장감을 조성시키는 틀에 박힌 영화이고 반전도 다 예상이 가능한 영화입니다. 하지만 너무도 허접해서 매력적인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은 꼭 시간이 남아도는 분들만 보시라는겁니다. 그것도 많이 남아도시는 분들만!!!!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