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이미 개봉했고, 한국에서는 다음주에 개봉 예정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친구 2편 나올때도 망삘이었는데 이것도 그렇게 될듯 보입니다. 친구는 장동건의 임팩트가 엽기는 전지현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기에 속편에서 이들을 능가할만한 캐릭터가 나오기는 쉽지 않죠.
중국에서의 반응도 별로 안 좋다고 합니다. 빅토리아의 경우 중국에서 드라마 주연을 맡을 정도로 꾸준히 활약했기에 이번 영화에서도 중국의 인기를 업고 흥행하지 않을까? 하고 캐스팅했겠지만 생각대로는 안된듯 보이네요.
국내 개봉도 시빌워때문에 연기가 될 정도였으니 기대는 안해야될듯 보입니다.
역시 원편보다 나은 속편은 터미네이터밖에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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