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영화 정보를 접하길, 게임과 관련된 영화라고 들어서...
개인적으로 개대가 좀 컷었는데... 내용이 게임이랑 관련있는게 아니더군요...
이 영화 제작관계자들 중 많은 인원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인거 같네요...
좀 세인츠로우 스러운 내용이라...
초반 FPS 연출 부분은 별로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종종 나오는 연출들이 세인츠로우스러움...
내용 전개가 말이 안되게 전개가 되기 때문에 스토리에 비중을 두면 안되고 약빤 느낌을 가지고 싶으면 봐도 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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