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힘없이 시원시원하게 나가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챕터를 나눠가며 이야기를 잘 풀어 나갔는데
왜 이 영화의 평점이 6.8 & 6.43이 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여자가 강간 당해서?? 살인 당해서??
브이아이피가 감독의 전작에 비해 재미있다고는 저도 말하지 못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이정도 평점 테러를 당할 정도는 절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이 절대적인건 아닌건 알지만 이건 영화의 재미보다 악의적인 평점테러로 보이네요
영화는 영화로 봐야지 청불영화에 잔인한 장면 나오고 여자 강간 장면 나온다고 평점 이렇게 매기는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드라마도 여자들 마음대로 하고 예능도 뭐만 하면 불편하다고 난리를 치더니(대표적으로 무도 다 망쳐 놨죠)
이제는 영화까지 진출했네요
이럴꺼면 앞으로는 남자만 강간당하는 영화나 하하호호 웃는 즐거운 영화만 만들어야겠네요
제발 일부 쿵쾅거리는 사람들은 그놈의 여혐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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