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씨 목소리를 좋아하기도 해서 본 영화이기도 했고 그냥 갑자기 땡겨서 조조로 바로 봤습니다. 내용은 전체적으로 재미있습니다. 반전도 있고요. 감독 특유의 기법이 여기서도 많이 나옵니다.그런데'이게 왜 청불인가... 심지어 흑백인데 심의가 잘못 들어간거 아녀? 잉야잉야나오는 쉰들러리스트도 15세 이용가인데 이건 포옹이 다인데???'라는 생각은 들더군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