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를 억지로 끼워맞춤
갑자기 나타난 뜬금 없는 연관성
벌레의 존재와 그 벌레가 물에 들어가면
죽는다는 설정은 좀 줄거리 흐름상 너무
않맞음
뜨거운 기운과 차가운 기운 존재
생사초 잎 뒤에 알들이 있질않나
알의 존재를 무시하고 식물이 작용하는 줄거리로
전개되다가 벌레의 작용으로 전개되다가
뭔 개소리야 나중에 대사 몇마디로 같이
작용한다 나올 분위기
뜸금없는 시즌3 떡밥 그래 통신이 발달안된
조선시대라 모른다 치자 네크로멘서로 그녀가 나오네?!
다음 편기대 떨어짐

분장 90점
백크라운드음악 75점
엑스트라 좀비역 90점
줄거리 개연성 20점
대사 40점
영상미 75
화면앵글 이건 제작비 여건상 작용하는거라
좀 스케일이 작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