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감성이라 해야하나 요즘 트렌드가 보이는 연출ㅋㅋ 시작할 때부터 웹드라마나 유튜브영상 느낌?이 떠오름 나쁜 뜻은 아니고 이런쪽 유머나 감성 좋아해서 시대도 바뀌는구나 생각 들고 재밌었다 구도나 연출도 새로운 면이 많이 보임 대사나 연기도 다 넘 재밌고 극 중 보좌관?이 왜 이렇게 충성심이 강한가 했는데 나중에 이유가 드러나서 납득햇음 전체적으로 재밌고 가볍게 보기 좋음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