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김재규가 왜 암살을 하게되었나의 40일을 다루고있습니다
영화는 초반부터 조금달아오르면서 중간에는 식었다가 막판에 가서 강렬한쓴맛을 보여주면서 끝났니다
영화는 그렇게재미있다고 할정도는 아닌데 분위기 연출연기면에서 보면 뻔한것이아니고 기존의한국영화에서
탈피하는 새로운느낌을줍니다 특히 이상민연기력과 박정희캐릭은 괜찮고 이병헌의 연기력은 정말 절정의끝을 보여줍니다
이영화는 쫌만더 빠르게담았으면 아니면 더 담백하게 담았으면 대부급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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