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표 코미디!
역시 ㅎㅎ 유쾌했습니다
곧 다가올 추석 연휴
가족이 함께보기 좋은 영화에요 ^^
차승원 배우님과 아역 엄채영양의 아빠와 딸, 케미가 굿굿
영화 '럭키' 감독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기대한만큼 재밌었어요 :-)
뻔할수도있지만, 슬픔과 감동도 살짝 있었구요 ㅎㅎ
코미디영화라고만 알고 봤는데,
웃다가 ㅎㅎ 울다가 ㅎㅎ
눈물 콧물 ㅠㅠ (저만 그랬을수도 있어요 ㅎㅎ)
특히 영화끝나고 감독님, 차승원, 박해준 배우님 등장해서 다들 환호가...!!
너무 좋았어요~
차승원 배우님은 정말 길~더라고요 ㅎㅎ 최근에 예능 많이 나오시던데
스크린 안이나 밖이나 똑같은 모습이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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