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뭘 말하려고 했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건지,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 건지 뭘 표현하려고 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감동도 재미도 없고 기억나는건 장구소리 밖에 없네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