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수의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작품정도 왜 이영화 제목이 양자물리학인지 사실 와닿지도 않고 주말연속극마냥 마지막 10분에 모든 스토리를 전부 급하게 정리하는 느낌 박해수 배우는 좀 더 흥했으면 합니다. 예전 무신 때 스님으로 각인됐던 배우인데 앞으로 많은 작품에서 볼 수 있길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