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초반까지
그 선입견. 그 빌어먹을 페미니즘 생각이 자꾸들어 영화 관람에 방해가
되었으나.
마음을 편안히 조절 후 잘 관람 하였습니다.
원작 소설 안봐서 소설과 다른건 아예 모르고요
중간에 별 필요 없을것 같은 내용 좀 나온거는 그분들의 영화니 그러려니 넘어감.
그러나 이건 그분들의 영화가 아님.
물론 중심은 정유미님과 공유님 가족의 이야기
누구나 겪을 수 있을법한. 이야기?? 머 영화니깐
아. 이거 스포라고 하긴 그렇고 난 레알 접신 판타지인줄 알았음 ㅋㅋㅋ
음.... 그 빌어먹을 집단이 밀어쥬는 영화만 아니라면 추천.
괜히 그집단이 옹호하고 난리부르스 해서 선입견만 생긴 영화
그냥 보시면 괜찮아요!
정유미님의 엄마 역할 그분 ㅠㅠ 너무 짱이얌
나 눈물 또르르..
※ 비회원도 별점 가능 |